충청

센터는 오는 9일까지 ‘별빛미래 천안어린이 행복주간’을 진행하며,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 확대와 가족 간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가 아닌 참여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과 대결하는 ‘인간 vs AI 오목 챔피언 도전’, 현장에서 즉석으로 참여할 수 있는 ‘특별버스킹(즉석 노래방)’ 등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또한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공예 체험도 운영된다. 카네이션을 활용한 썬캐처 만들기, 압화를 이용한 키링 제작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이 포함돼 의미를 더한다.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센터 누리집(cayf.or.kr/cc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청소년활동팀(041-553-0928)을 통해 가능하다.
윤여숭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역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가족 친화적 여가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 - 어린이행복주간 별빛미래 천안어린이 행복주간 홍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