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참가자들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인의 희생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될 가치”라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현장에서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책임감을 갖겠다”고 다짐했다.또한 현충탑 앞에서 진행된 추모식에서는 순직 소방인의 헌신을 기리는 동시에,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사명을 재확인하는 결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안전문화 확산 등 현장 중심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남도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는 "순직 소방인의 희생은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소중한 역사”라며 "충남 의용소방대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지역에서는 약 1만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화재 예방 활동, 재난 현장 지원, 지역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 충청남도 의용소방대연합회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