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앞두고 실전형 대응체계 점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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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앞두고 실전형 대응체계 점검 박차

- 무한천 체육공원서 5월 21일 통합형 재난대응 훈련 실시…유관기관 총출동
- 1·2차 컨설팅 거쳐 개선사항 반영…현장·토론훈련 연계로 대응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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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 예산군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최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차 컨설팅 회의 및 기획회의를 열고 훈련 실행 계획 전반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앞서 진행된 1차 컨설팅에서 제시된 개선 사항들이 실제 훈련 계획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군 관련 부서를 비롯해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의견을 공유했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종합훈련이다. 예산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뿐 아니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훈련은 오는 5월 21일 무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실시된다. 특히 재난안전상황실 중심의 토론훈련과 실제 현장에서 진행되는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형 훈련’ 방식으로 운영돼 현실성을 높인다. 여기에 유관기관은 물론 민간단체와 기업까지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 안전을 지키는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획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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