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활동은 돌머리해수욕장, 황룡강생태공원, 율포해수욕장 등 전남 주요 관광·생태지역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연수생들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해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플라스틱 등을 수거했다.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안과 하천 생태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만큼, 연수생들은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의 양과 환경 훼손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했다고 전했다.
연수생들은 "함께 이동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라 비교적 쉽게 시작할 수 있었지만, 실제로 해보니 생각보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작업이었다”며 "작은 행동이지만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교육연수원 측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병인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연수생들이 직접 현장에서 몸으로 참여하며 봉사의 가치를 체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연수 과정과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행정전문리더과정 사랑 나눔 봉사활동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