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소년수련관 ‘꽃 피는 봄날’ 성료…청소년 체험활동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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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소년수련관 ‘꽃 피는 봄날’ 성료…청소년 체험활동 열기 ‘후끈’

- 초콜릿 공예·베이킹·토탈공예까지…한 달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이 즐거움” 청소년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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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성종화 기자]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창의적 활동 참여 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한 상설 프로그램 ‘꽃 피는 봄날’이 한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초콜릿 공예를 비롯해 베이킹, 토탈공예, 모루공예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면서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매주 새로운 주제로 진행된 활동은 반복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은 각기 다른 재료와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의력을 발휘했고, 협업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매주 새로운 활동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고, 직접 만들어 완성해가는 과정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창의·문화·여가 활동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꽃피는봄날’ 프로그램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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