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무안 달수빵’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를 기반으로 개발된 가공 디저트로, 지역 농가와 청년 창업자가 협력해 만든 상생형 브랜드 상품이다. 단순한 간식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도로 기획됐다.특히 이 제품은 냉동·냉장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고 당일 생산 후 배송하는 100% 수제 방식으로 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무안산 고구마 페이스트만을 사용해 고구마 본연의 단맛과 풍미를 살렸다.
제품 라인업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기본 맛인 ‘달수 오리지널’을 비롯해 ▲고소한 식감을 더한 ‘달수 피칸크럼블’ ▲단짠 조화를 강조한 ‘달수 솔티캐러멜’ ▲말차와 고구마의 조합을 살린 ‘달수 말차’ ▲부드러운 향의 ‘달수 코코넛’ ▲진한 달콤함의 ‘달수 초코’까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판매는 무안읍 리시안카페와 목포세무서 앞 달수카페 등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 네이버스토어를 통해서도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 달수빵은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화와 청년 창업이 결합된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가공상품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제조업체 측 역시 "품질 관리 강화와 함께 신제품 개발, 온라인 유통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 카페 및 관광지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구마 기반 가공식품 라인업도 확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이번 ‘무안 달수빵’ 출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산업 확장의 사례로 주목받으며, 향후 로컬 브랜드 성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무안달수빵 홍보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