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현장에서는 계란이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완전식품’이라는 점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또한 올바른 보관 방법과 건강한 섭취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되면서, 단순 홍보를 넘어 생활 속 식생활 정보 제공까지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축제 특성상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체험형 안내와 설명이 더해지면서 현장은 자연스럽게 계란 소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장이 됐다.
김인원 대한산란계협회 함평군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계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평군 내 9개 산란계 농가로 구성된 대한산란계협회 함평군지부는 매년 인재양성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사진 - 대한산란계협회 함평군지부 계란사랑 캠페인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