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아이들이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고, 랜덤플레이 댄스와 퀴즈쇼 등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무대에 오른 어린이들은 가족과 관람객의 응원 속에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토종 씨앗 나눔과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통놀이 체험마당에서는 딱지치기, 투호 등 전통문화를 즐기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먹거리 마당과 함께 e스포츠 대회도 열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고 응원하며 하루 종일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구례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으로 가득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어린이날 행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