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어린이날 5천명 운집…체험·공연 어우러진 ‘어린이대잔치’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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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어린이날 5천명 운집…체험·공연 어우러진 ‘어린이대잔치’ 성황

- 체험부터 안전교육까지…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 이어져
-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 만들 것”…지속적 아동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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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김라희 기자]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금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대규모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금산어린이를사랑하는모임(회장 이효원)은 지난 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제24회 금산군 어린이대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약 5000여 명이 방문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놀이 및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소방안전 체험, 순찰차 탑승 체험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먹거리 부스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이번 행사는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운영됐다. 주최 측은 행사장 곳곳에 운영진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혼잡을 최소화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많은 인파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금산어린이를사랑하는모임은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역 아동을 위한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효원 회장은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도 "우리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하루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어린이날 기념행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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