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지방선거 준비 총력…“중립·안전·농촌지원까지 빈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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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방선거 준비 총력…“중립·안전·농촌지원까지 빈틈없이”

- 허창덕 권한대행 “선거 차질 없도록 대비…장마철 인명피해 예방도 최우선”
- 농어촌기본소득·일손돕기 강조…“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민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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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김라희 기자]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이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공직자의 엄정한 중립을 강조했다.허 권한대행은 6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지방선거가 차질 없이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특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무엇보다 중요한 원칙인 만큼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장마를 대비한 안전 대책도 강조했다. 그는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산간지역이나 취약계층, 특히 독거 가구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농촌 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허 권한대행은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일손 돕기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금산군은 앞으로 선거 준비와 재난 대응, 농업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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