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는 어린이집 아동들의 새천년체조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에 대한 표창과 어린이헌장 낭독이 진행되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K-POP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무대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올해 행사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눈에 띈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스티커사진 촬영을 비롯해 캐릭터 키캡 키링 만들기, 과즙 에이드 만들기 등 총 16종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여기에 샌드위치, 김밥,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먹거리마당도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대표 어린이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쓰겠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어린이세상 큰잔치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