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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여군은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의 재원 비율을 확정하며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추가 교부세와 순세계잉여금을 전략적으로 편성하는 등 재정 계획도 체계적으로 마련해 대외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될 경우, 부여군민은 올해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매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외부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 절차는 이달 중순까지 이어진다. 5월 8일부터 12일까지 1차 선정 대상 지자체를 대상으로 발표 평가가 진행되며, 부여군은 핵심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지역 여건을 적극 설명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침체된 마을 곳곳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확보한 만큼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반드시 공모 선정이라는 결실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부여군 청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