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참여자들은 ‘학업중단 예방’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직접 배부하며, 고민이나 어려움이 있을 경우 언제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열린 상담 창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밝은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이 진행됐다.또한 고흥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상담 부스를 통해 또래 관계 갈등, 진로 고민,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업중단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교육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고흥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연계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중도 탈락 예방에 더욱 힘을 실을 계획이다.
사진 -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