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 당일 현장에는 수많은 관람객이 몰려들며 시작 전부터 무대 앞을 가득 메웠고, 공연 내내 뜨거운 함성과 박수가 이어졌다.경연은 장르 제한 없이 ▲힙합 ▲스트리트댄스 ▲K-POP 등 다양한 스타일로 펼쳐졌다. 참가팀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창의적인 안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젊은 댄서들의 에너지와 패기가 어우러진 무대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은 ‘트웬티 파이브’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위 알 레디’와 ‘더티 그라쥬’가 공동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에는 ‘무빈업’, ‘에임’, ‘엠에스지’가 이름을 올렸고, 장려상은 ‘디벨롭’, ‘지니트’, ‘결’, ‘무빈업 키즈’가 수상했다. 이 밖에도 ‘아임 키즈’, ‘킬시트’, ‘엔 크루’, ‘루비너스’ 등 참가팀 모두가 열정적인 무대로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수상팀들은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표현력, 팀워크를 바탕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관람객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나비 댄스크루 경연대회는 젊은 세대가 축제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계속되며, 공연·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나비 댄스크루 경연대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