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웃음꽃 피는 목포…둥근공원서 ‘어린이날 대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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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웃음꽃 피는 목포…둥근공원서 ‘어린이날 대축제’ 열린다

- 체험·공연·놀이 한자리에…6개 테마존으로 꾸민 가족형 축제
- “아이들이 주인공”…참여형 프로그램과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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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성종화 기자] 목포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축제를 마련한다.시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흥동 둥근공원 일대에서 ‘제30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YMCA 어린이날 큰잔치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어린이가 Green 어린이날’을 주제로 아이들의 꿈과 생명, 평화의 가치를 담아 다채롭게 꾸며진다.



행사는 어린이 합창과 오케스트라, 태권도 시범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어린이헌장 낭독과 축하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특히 행사 전반을 어린이 중심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행사장은 ▲특별존 ▲플레이존 ▲생명존 ▲평화존 ▲드림존 ▲푸드존 등 총 6개 테마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별존에서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림그리기 대회가 진행되며, 플레이존에서는 에어바운스와 농구·축구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돼 활기찬 놀이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생명·평화·드림존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에코백 만들기, 나만의 굿즈 제작 등 20여 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푸드존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이 배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도 높인다.

이와 함께 주무대에서는 오후 1시, 2시, 3시 총 3차례에 걸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행사 추진위원회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우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목포시 관계자 역시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어린이날 큰잔치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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