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는 어린이 합창과 오케스트라, 태권도 시범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어린이헌장 낭독과 축하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특히 행사 전반을 어린이 중심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행사장은 ▲특별존 ▲플레이존 ▲생명존 ▲평화존 ▲드림존 ▲푸드존 등 총 6개 테마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별존에서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림그리기 대회가 진행되며, 플레이존에서는 에어바운스와 농구·축구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돼 활기찬 놀이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생명·평화·드림존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에코백 만들기, 나만의 굿즈 제작 등 20여 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푸드존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이 배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도 높인다.
이와 함께 주무대에서는 오후 1시, 2시, 3시 총 3차례에 걸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행사 추진위원회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우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목포시 관계자 역시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어린이날 큰잔치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