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올해 개막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대 공감형 무대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국카스텐이 무대에 올라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독창적인 사운드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렬한 라이브 공연은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층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펼쳐지는 해상 불꽃쇼는 이번 W쇼의 하이라이트다. 최신 K-POP 음악에 맞춰 바다 위 분수와 조명, 레이저가 유기적으로 연출되는 멀티미디어 공연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음악과 빛, 물, 불꽃이 어우러지는 입체적 퍼포먼스는 목포만의 독창적인 야간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목포시는 그동안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콘텐츠 완성도를 바탕으로 해상 공연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특히 지역 고유의 해양자원과 K-콘텐츠를 접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며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목포해상W쇼는 이제 목포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공연과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목포해상W쇼’는 5월 9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8월 1일, 9월 19일 등 총 3회에 걸쳐 목포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2026 목포해상W쇼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