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식품위생 ‘현장 대응력’ 높인다…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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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식품위생 ‘현장 대응력’ 높인다…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 식중독 예방부터 민원 대응까지…실무 중심 교육 강화
- 사례 공유·질의응답 통해 점검 공정성·일관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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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성종화기자] 영광군이 식품 안전 관리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에 나섰다.군은 지난 29일 영광군 실내수영장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2026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제도는 식품위생 현장을 직접 점검·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식품 안전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감시원의 역할과 책임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위생 점검 시 필수 확인 사항 ▲업소별 점검 절차 및 기준 ▲식중독 예방 및 초기 대응 요령 ▲위생 민원 발생 시 처리 절차와 대응 방법 등이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감시원 간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현장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점검 기준의 일관성과 공정성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감시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군민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감시원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져 지역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영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사진 - 영광군,2026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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