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담양대나무축제 ‘죽신제’ 성황…황금연휴 관광객 몰리며 흥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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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담양대나무축제 ‘죽신제’ 성황…황금연휴 관광객 몰리며 흥행 청신호

- 제25회 축제 개막 직후부터 인파 북적…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
- 군민 안녕 기원 전통 제례 ‘죽신제’ 눈길…문화·체험 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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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장형덕 기자]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황금연휴와 맞물리며 초반부터 흥행 분위기를 타고 있다. 축제의 성공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 ‘죽신제(竹神祭)’가 2일 주무대에서 열리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죽신제는 대나무의 고장 담양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엄숙한 제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지난 1일 개막한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는 어린이날과 주말이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과 맞물리며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대나무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대나무 공예 체험, 생태 탐방,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 등은 체험과 소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인상적이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다양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담양군 관계자는 "죽신제를 통해 축제의 안전과 성공을 기원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는 오는 5일까지 이어지며,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인 대나무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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