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관광 분야에서는 ‘강진반값여행’이 핵심 성과로 제시됐다. 이 사업은 2025년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됐으며, 참여자 5,284팀이 약 105억 원을 소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확산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인구정책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 강진군 출산율은 2023년 1.47명, 2024년 1.61명, 2025년 1.64명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 상위권을 유지했다. 육아수당 지급 정책이 주요 요인으로 꼽히며, 관련 정책은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체류형 관광 모델인 ‘강진푸소(FU-SO)’ 사업도 눈에 띄는 성과다. 2015년 시작된 이후 10년간 약 7만 9천 명이 방문했으며, 참여 농어가의 농외소득은 77억 원을 넘어섰다. 이 사업은 지방재정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중앙정부 표창을 받았다.
정주 여건 개선 정책으로 추진된 ‘빈집 리모델링 임대사업’도 인구 유입 효과를 보였다. 총 110가구의 빈집을 정비해 92가구, 250명이 실제 전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경제 분야에서는 농가소득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가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공익직불금 인상과 쌀값 상승, 축산물 가격 개선, 쌀 수출 확대 등이 농가소득 증가로 이어졌으며, 온라인 유통 플랫폼 ‘초록믿음쇼핑몰’도 성장세를 기록했다.소상공인 분야에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매출이 전남 1위를 기록하고, 지역화폐 판매액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지역 내 소비 활성화가 이뤄졌다. 특히 소상공인 금융기관 연체율이 전남 평균보다 크게 낮은 점도 긍정적인 지표로 분석됐다.
스포츠마케팅 역시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연평균 13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 약 132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재정 및 투자 유치 부문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8,353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고, 약 3조 3천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포함한 대규모 민자 유치 성과를 거둔 점이 강조됐다.아울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하고, 같은 기간 총 158건의 대외 수상을 기록한 점도 군정 성과로 제시됐다.강진원 예비후보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와 결과로 군정을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대 변화에 맞는 비전을 제시하고 민관이 협력한다면 강진군은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1 -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
사진2 - 민선 8기 강진원 군수 성과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