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명 집결… 자연환경관리사들, 김대중 지지 선언 ‘공생교육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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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명 집결… 자연환경관리사들, 김대중 지지 선언 ‘공생교육 적임자’”

- 광주·전남 교육계 이어 환경 전문가까지 확산… “생태·글로컬 교육 비전 주목”
- “경쟁교육 넘어 공생교육으로”… 통합시대 교육 리더십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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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김도영 기자] 지역 교육계와 시민사회 전반에서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세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대학교수와 연구자, 시민단체에 이어 이번에는 자연환경 분야 전문가들까지 공식 지지에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광주·전남 자연환경관리사 2,500명은 지난 4월 30일 광주 소재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김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화했다.

이날 지지 선언을 주도한 광주·전남 자연환경관리사협회(회장 노홍석)는 "현재 교육은 단순한 경쟁 중심 구조를 넘어 인간과 자연, 지역과 세계가 조화를 이루는 공생 중심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할 시점”이라며 "그 방향을 가장 체계적으로 준비해온 인물이 바로 김대중 후보”라고 밝혔다.협회는 김 후보를 지지하는 핵심 이유로 ▲공생 기반 생태교육 실현 역량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미래교육 비전 ▲광주·전남 통합시대에 대응할 교육 리더십 등을 꼽았다.특히 협회 측은 "환경을 단순한 지식이 아닌 삶의 방식으로 배우는 ‘생태교육’과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글로컬 교육’은 미래 교육의 핵심 방향”이라며 "김 후보는 이를 정책과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학교는 지역과 연결되고, 교육은 삶과 이어지며, 배움은 자연과 공동체를 살리는 힘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김 후보는 오랜 기간 현장에서 구현해왔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교육 비전을 갖춘 후보”라고 강조했다.또한 이들은 "다가오는 광주·전남 통합시대에는 기존의 교육 체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교육 질서가 필요하다”며 "공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로 김대중 후보와 뜻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최근 지역 교육계와 시민사회 각계에서 이어지는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지지를 넘어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사진 - 광주 전남 자연환경관리사 2,500명, 김대중 교육감후보 지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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