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민원서비스 ‘전국 최우수’…3년 연속 최고등급·국무총리 표창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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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민원서비스 ‘전국 최우수’…3년 연속 최고등급·국무총리 표창 쾌거

- 신속·체계적 민원 대응 인정…특별교부세 1억3천만 원 확보
- 디지털 기반 행정 고도화 추진…군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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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은옥기자] 전남 진도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진도군은 지난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진도군은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하며, 민원서비스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권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약 30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으로 구성되며, 종합적인 행정서비스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다.

진도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 군민 중심의 행정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인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이번 성과에 따라 진도군은 특별교부세 1억 3,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해당 재원을 활용해 디지털 기반 민원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고, 민원 처리 환경 개선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과 국무총리 표창은 군민 중심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진도군, 2025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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