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지역위원회는 현재 3명의 지역구 후보들이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지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비례대표 후보까지 반드시 당선시켜 의회 내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전략이다.추은주 후보는 학교 급식실 노동자로 근무하며 지난 2017년부터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전남지부 나주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현장 노동자 권익 향상과 조직 확대에 꾸준히 힘써온 인물로 평가받는다.특히 나주지역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소속 약 400여 명의 조합원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추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하며 조직적 지원에 나선 상태다.
진보당 나주시지역위원회는 "추은주 후보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노동자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이라며 "호남 정치의 균형을 바로 세우고 나주 정치에 건강한 경쟁을 불러올 적임자”라고 강조했다.이어 "2022년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은 나주시 비례대표 투표에서 약 23%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 기준인 25%에 근접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반드시 25%를 넘어 비례대표 당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지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한편, 진보당은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아우르는 전략을 통해 나주시의회 내 입지를 확대하고, 노동·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 - 추은주 나주시의회 비례대표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