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김 의장은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어온 보육교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전남 보육이 지금의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전남어린이집연합회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유보통합이라는 새로운 정책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보육체계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신임 김순영 회장을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혼선을 줄이고, 아이와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과 돌봄 시스템 구축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어린이집연합회는 1996년 3월 설립된 이후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현재 도내 869개 어린이집에서 9,662명의 보육교직원이 3만705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으며, 보육교직원 대동페스티벌과 원장 워크숍, 어린이집 재능대회,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폭넓은 활동을 통해 지역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전남 보육계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김태균의장 전남어린이집연회장이취임식 참석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