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육의 중심에 선 현장…김태균 의장 “유보통합 시대, 보육환경 혁신 함께 풀어야”
검색 입력폼
호남

전남 보육의 중심에 선 현장…김태균 의장 “유보통합 시대, 보육환경 혁신 함께 풀어야”

- 전남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 성료…보육교직원 300여 명 참석
- “아이와 교사가 모두 행복한 돌봄체계 구축” 현장 중심 정책 강조

+
[전남=박우석 기자]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이 전남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유보통합 시대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보육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의장은 지난 4월 29일 목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열린 전남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순영 신임 회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감사·공로패 전달, 연합회기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성황을 이뤘다.

김 의장은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어온 보육교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전남 보육이 지금의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전남어린이집연합회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유보통합이라는 새로운 정책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보육체계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신임 김순영 회장을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혼선을 줄이고, 아이와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과 돌봄 시스템 구축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어린이집연합회는 1996년 3월 설립된 이후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현재 도내 869개 어린이집에서 9,662명의 보육교직원이 3만705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으며, 보육교직원 대동페스티벌과 원장 워크숍, 어린이집 재능대회,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폭넓은 활동을 통해 지역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전남 보육계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김태균의장 전남어린이집연회장이취임식 참석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