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결산 ‘실전형 교육’ 강화…통합의회 대비 재정 감시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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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예·결산 ‘실전형 교육’ 강화…통합의회 대비 재정 감시 역량 높인다

- 정책지원관·상임위 직원 40여 명 참여…사례 중심 실습으로 현장 활용도 제고
- 예산안 구조부터 결산 검토까지 집중 교육…의정지원 전문성 강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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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박우석 기자] 전라남도의회가 통합의회 출범을 앞두고 의정지원 인력의 재정 분석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라남도의회는 지난 4월 28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정책지원관과 상임위원회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결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정책지원관 맞춤형 직무교육(2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정책지원관과 상임위원회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방자치단체 재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예산안 심의와 결산 검토 등 의정활동의 핵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예산안 구조 이해, 결산 검토 방법, 재정지표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재정분석 실습이 병행되면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예·결산 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는 교육이 함께 진행돼, 향후 의정지원 과정에서 보다 정밀한 재정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라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지원관 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교육 대상을 의회사무처 전 직원으로 확대해 조직 전체의 전문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아울러 통합의회 출범에 따른 의정지원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재정 감시 기능을 한층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 전라남도의회 통합의회출범대비 정책지원관 역량강화교육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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