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교육에는 정책지원관과 상임위원회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방자치단체 재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예산안 심의와 결산 검토 등 의정활동의 핵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예산안 구조 이해, 결산 검토 방법, 재정지표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재정분석 실습이 병행되면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예·결산 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는 교육이 함께 진행돼, 향후 의정지원 과정에서 보다 정밀한 재정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라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지원관 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교육 대상을 의회사무처 전 직원으로 확대해 조직 전체의 전문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아울러 통합의회 출범에 따른 의정지원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재정 감시 기능을 한층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 전라남도의회 통합의회출범대비 정책지원관 역량강화교육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