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식품구성 자전거 체험 ▲체험형 영양·위생 교육 ▲SNS 참여 이벤트 등은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찾은 학부모들 역시 교육 효과와 참여도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영양 정보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체험 중심 구성으로 인해 아이들의 집중도와 참여도가 높게 나타났다는 평가다.
김지선 함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축제 부스를 통해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센터는 향후에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급식 안전 관리 수준 향상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사진 - 함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함평 나비대축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