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 중점을 두고 점검이 이뤄졌다.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되며, 대표 콘텐츠인 통제영길놀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중인 5월 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섬 방문의 해 선포식’도 열린다. 이번 선포식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정부와 전라남도, 유관기관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섬 관광 활성화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관광 수요 확대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정기명 시장은 "60년 전통을 이어온 여수 대표 축제인 만큼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이 최우선인 만큼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계기로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전 국민이 여수를 찾아 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사진 - 여수시,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섬 방문의 해 선포식 현장 점검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