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서 농촌교육농장 역량 집결…품질인증·체험교육 강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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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서 농촌교육농장 역량 집결…품질인증·체험교육 강화 ‘속도’

- 전남 농촌교육농장 운영자 40여 명 참여…우수사례 공유·협력 확대
- 품질인증제 이해 높이고 체험 프로그램 실습까지…현장 중심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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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성종화 기자] 전남 함평군이 농촌교육농장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며 농촌교육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함평군은 최근 손불면에 위치한 이리네농장에서 전라남도 농촌교육농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촌교육농장 역량강화 워크숍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교육농장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농촌 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확장하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손진동 사단법인 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 품질인증센터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품질인증제 추진 전략과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인증 기준과 운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최정일 이리네농장 대표의 진행으로 ‘백향과청 만들기’ 체험 실습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은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의 실질적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정기총회에서는 전라남도농촌교육농장협의회의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이 논의됐으며, 농촌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과제도 함께 공유됐다. 특히 회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보 교류를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농촌교육농장 운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품질인증제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품질인증 농장 육성과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교육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평군은 앞으로도 농촌교육농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체험형 교육 관광 자원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전남 농촌교육농장 역량강화 워크숍 행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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