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익직불제 실무교육 강화…“농업인 불이익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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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익직불제 실무교육 강화…“농업인 불이익 사전 차단”

- 읍·면 담당자 대상 현장 중심 교육…신청·점검 대응 역량 높여
- 수급조절용 벼 재배지원 정책 안내 병행…농관원 협업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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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성종화 기자] 전남 영암군이 공익직불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농업인의 불이익 예방을 위해 현장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영암군은 지난 29일 달빛청춘마루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암사무소와 함께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불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익직불금 신청 및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이행점검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직불금 신청·접수 시 유의사항 ▲준수사항 안내 ▲이행점검 대응 방법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관리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대응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올해 추진 중인 ‘수급조절용 벼 재배지원 정책’에 대한 안내도 병행됐다. 해당 정책은 쌀 공급 과잉 문제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수급 균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 담당자들의 정확한 이해와 안내가 중요한 상황이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공익직불제 운영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읍·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불이익 없이 직불금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현장 중심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직불제 담당자 실무 교육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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