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목포시는 최근 2024년 종합청렴도 4등급에서 2025년 3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를 일회성 개선이 아닌 지속 가능한 변화로 이어가기 위한 전략 마련에 집중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로 ▲외부청렴도 개선 및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관리 ▲현장 중심 의견 수렴 확대 ▲자체 청렴 과제 선정 및 이행관리 강화 등이 제시됐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청렴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민감사관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행정 전반의 사각지대 해소와 예방 중심 감사 시스템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조석훈 권한대행은 "종합청렴도 상승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의미 있는 결과”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목포시는 앞으로도 시민감사관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감시 기능을 강화해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시민감사관 간담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