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사진 - 청양군, ‘제63회 호국영령 추모제’ 봉행…
김홍열 군수는 추념사에서 “633위의 호국영령들께서는 개인의 안위보다 나라를 위해 정든 고향과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한 채 어두운 밤하늘의 밝은 별이 되었다”며 “단 한 분의 보훈가족도 소외되거나 잊히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령들의 거룩한 뜻을 군정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령사는 6.25전쟁과 같은 국가 위기 시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군인, 경찰, 민간의인 등 총 633기의 위패가 봉안된 곳으로, 이곳에서는 매년 11월 3일 그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유지를 계승하기 위한 제향을 지내왔다.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11.03 (화) 2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