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사진 - 천안시 아동들을 위한 제 2회 작은 손을 잡은 큰 마음 행사 성
‘작은 손을 잡은 큰 마음’은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따. 올해 행사에는 천안시 내 아동·가족 60가정 약 150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겼다. 이번 행사는 굿네이버스 충남지부 좋은이웃후원회(위원장 조경찬)가 직접 기획·주최했으며,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아동이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부 체험행사에서는 ▲호두과자 만들기 ▲핀버튼 만들기 ▲켄다마 체험 ▲송판격파 ▲스크린프린팅 가방 만들기 ▲볼다트 체험 등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각 부스는 좋은이웃후원회 위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천안시티FC와의 협력을 통해 ‘지구비누 만들기’ 체험과 선수단 사인회가 진행돼 참여 아동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씨나인 앙상블의 ‘가족사랑 음악회’가 진행됐다. 가족들이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 후에는 경품 추첨이 이어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경찬 굿네이버스 충남지부 좋은이웃후원회 위원장(할머니 학화 호도과자)을 비롯한 좋은이웃후원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동·가족들과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경찬 굿네이버스 충남지부 좋은이웃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행사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위원들과 지역사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은정 굿네이버스 충남지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이웃후원회 위원들이 지역 아동을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모으고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충남지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11.03 (화) 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