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전남광주 북구의회 황예원의원
황 의원은 올해 9월까지 이용자가 6만 3,376명으로 지난해 연간 이용자 5만 1,690명을 이미 넘어섰지만, 주차공간 부족과 차량 통행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며 “시설과 운영 여건이 이용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이용객들은 불편을 겪고 현장 직원들은 반복되는 민원 대응에 부담을 안고 있다”고 지적하고 별도 주차공간 확보를 주문했다. 이어 일부 코스의 대기행렬에 따른 안전거리와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주민자치센터 연계 안전교육을 강화할 것을 제안하며, 기존 쉼터의 접근성과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고령층 이용자들이 무리 없이 운동하고 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생활체육 활성화는 더 많은 주민이 안전하게 운동하고 편안히 쉴 수 있는 환경을 갖출 때 완성된다”며 “집행부와 시설관리공단이 긴밀히 협력해 주차공간 확보와 체계적인 안전관리, 이용자 중심의 편의시설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3 (화) 2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