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사진 - 골목벽화 도안작업
이번 벽화 그리기 치안활동은, 천안동남경찰서(원성파출소)와 천안시새마을회 공동주관으로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를 활용해 어둡고 삭막한 주택가 골목의 담벼락에 벽화를 통해 어두운 공간을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벽화 대상지인 동남구 옛농고4길 주택가 노랭이 골목의 8가구 주택 담벼락에 원성천의 밪꽃길에 벌과 나비가 날고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해양생물을 그려넣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푸른 하늘과 커다란 초록나무와 해바라기를 그려 깨끗하고 안전하며 희망이 넘치는 골목을 만들자는 공동체 마음을 담았다.
또한, 벽화 조성에는 공동체 지역관서인 원성파출소장(경감 윤정원) 주도로, 지난 1월 지역안전순찰 중 “학생들이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고 소란을 피워 불안하다”는 한 주민의 민원을 청취하고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한 결과, 대상 장소는 주택의 담벼락이 노후화되거나 퇴색된 상태로 환경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윤 소장이 천안시새마을와 원성1동 주민자치회 등과 여러 차례의 사전 협의와 대상지 실사, 주택 소유주 등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새마을회의 벽화사업비 공모선정을 이끌어 내 10개월 간 준비 끝에 벽화그리기 공동체 치안활동을 마무리 했다.
한편 윤정원 파출소장은, “남서울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학생 80여명과 함께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4회에 걸쳐 공동체 치안활동을 마무리됨에 따라 학교폭력 에방과 생명 존중, 마약·흡연 예방 등 청소년 비행 취약환경을 밝게 밝히고 지역사회 중심의 여성 체감안전 강화를 위한 ‘함께 걷는 꽃길 안심을 더하는 우리 동네’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11.03 (화) 2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