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충북 문해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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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충북 문해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문해교육 우수사례 공유, 현장 전문성 제고 및 공공 민간 협력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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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충북 문해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충북=김도영기자]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소노벨 단양에서 도내 문해교육 관계자 55명이 참여하는 「2026년 충청북도 문해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문해교육 환경에 대응해 문해교육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별 우수사례 공유와 관계자 간 교류를 통해 현장 중심의 문해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내 시·군 문해교육 담당자와 문해교육기관 관계자, 문해교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문해교육의 새로운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제평생학습연합회 조정호 회장의 '사람을 움직이는 공감과 소통 기술' 특강을 시작으로 '문해에서 문화로, 칠곡 할매 브랜드의 감동적 확산'과 2026년 성인문해학습자 알리고 싶은 우리지역이야기 그림책 공모전 대상 작품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공공·민간 문해 영역의 소통과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문해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인평원은 앞으로 문해교육 현장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지원하는 문해 사업을 적극 발굴․운영 할 계획이다.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문해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습자와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문해교사와 관계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중요하다”며 “도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문해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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