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생명사랑캠핑장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계자와 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 및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캠핑장 이용객들에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리고 자살예방 정보를 제공해 일상 속 생명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지역 내 캠핑장과 협력해 자살예방 홍보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정신건강 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캠핑장은 ▲도림사오토캠핑리조트 ▲청계동솔바람야영장 ▲대황강자연휴식체험장야영장 등 총 3개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생명사랑캠핑장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캠핑장 내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홍보 환경 조성 ▲캠핑장 이용객 대상 자살예방 정보 및 정신건강 서비스 안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속적인 협력체계 유지 등이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캠핑장 내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관련 홍보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들이 자살 예방 정보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캠핑장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도림사오토캠핑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캠핑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리고, 생명사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안전한 캠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현주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시설과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 상담, 자살예방 프로그램,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살예방상담전화와 정신건강상담전화를 통해서도 정신건강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3 (화) 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