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분원-유원대, 스마트농업 공동연구·인재 양성 ‘맞손’
검색 입력폼
충청

충북농기원 분원-유원대, 스마트농업 공동연구·인재 양성 ‘맞손’

- 대학생 스마트팜 교육·현장실습으로 실무 역량 강화 -

+
사진 - 충북농기원 분원-유원대 업무협약식
[충북=김도영기자]충북농업기술원 분원은 유원대학교 스마트팜 학과와 충북 농업 현안 해결 및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업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분원이 보유한 농업 연구·실증 기능과 대학의 교육 역량을 연계하여 현장에 꼭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충북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스마트농업 혁신기술 개발 △현장 중심 기술 보급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 △대학생 스마트팜 교육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특히, 대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스마트팜 교육과 현장실습을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 등은 상호 협의하에 결정하며, 공동연구와 교육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 황세구 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업의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스마트농업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공동연구와 실무교육이 충북 스마트농업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