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진도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이재각 진도군수와 김미순 부군수가 각각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통합지원본부를 지휘하는 가운데,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실시간 양방향 영상 중계를 활용해 상황실과 현장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뿐만 아니라 주민 대피, 인접 지자체의 산불 진화 지원, 현장 지휘권 이양, 피해 수습과 복구까지 연계해 재난 발생부터 일상 회복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준비와 하나 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라며, “오늘 보여준 협력과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진도군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실전 중심의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0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