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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이어 청량하고 생기 넘치는 목소리로 무대를 채우며 현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이를 지켜본 추혁진은 "관객분들 표정을 보니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법을 본 것 같다"라고 감탄한다. 지난주 챕터3에서 자신의 첫 100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탄 김용빈이 이번에도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순위 반등을 노리는 하위권의 흥 대결도 빼놓을 수 없다. 미(美) 오유진은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선곡해 스튜디오를 뜨거운 콘서트 현장으로 바꿔놓는다. 관객들을 자리에서 일으켜 세운 데 이어 맛깔나는 꺾기 창법을 더하며 자신만의 색깔로 명곡을 재해석한다. 이에 맞서는 남승민은 박주희의 '자기야'로 열정적인 댄스부터 기타 퍼포먼스까지 선보인다. 황금별이 절실한 상황인만큼 누구보다 알차게 무대를 채운 두 사람. 과연 치열한 접전 끝에 누가 웃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국민 떼창 특집'에 걸맞은 메기 싱어가 무려 두 명이나 출격해 열기를 더한다. 첫 번째 메기는 온 국민이 아는 히트곡의 주인공. MC 김성주는 "여기 계신 모든 분이 첫 소절부터 따라 부르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과연 등장만으로 객석을 들썩이게 할 주인공은 누구일까. 두 번째 메기 역시 국민 떼창곡을 보유한 가수로,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이색 이력까지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안성훈은 '2025 미스코리아' 진(眞)이자 '미스트롯4' 참가자였던 정연우의 이름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안성훈의 광대를 한껏 끌어올린 메기 싱어의 정체는 누구일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23일) 밤 10시 방송된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