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의회, 임시회서 19건 안건 처리…11월 행정사무감사 일정 확정
검색 입력폼
장흥

장흥군의회, 임시회서 19건 안건 처리…11월 행정사무감사 일정 확정

- 보훈대상자 예우·소상공인 지원 조례 개정안 등 주요 안건 의결
- 통합소방본부 장흥군 설치·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등 지역 현안 건의
- 11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 실시

+
장흥군의회 본회의장
[장흥=김남귀기자] 장흥군의회가 임시회에서 조례안과 지역 현안 관련 건의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오는 11월 행정사무감사 일정과 계획을 확정했다.장흥군의회는 지난 23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장흥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장흥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을 포함해 총 1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특히 2026년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군정 전반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 일정과 계획을 확정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의회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권익 증진을 위한 건의안도 잇달아 제시했다. 주요 건의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소방본부 장흥군 설치 촉구 ▲농어촌 기본소득 군비 지원 확대 촉구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 확대 촉구 등이다.이를 통해 지역 소방행정 기반 강화와 농어촌 주민 지원 확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주요 과제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광철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와 의정활동에 힘써주신 동료 의원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흥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확정한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바탕으로 군정 주요 사업과 행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볼 계획이다.
김남귀 기자 1965pp@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