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로컬 콘텐츠 LAB’ 출범…지역자원으로 성장동력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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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로컬 콘텐츠 LAB’ 출범…지역자원으로 성장동력 찾는다

박민영 대표의원 등 의원 9명 참여…로컬콘텐츠 발굴·육성 정책연구 본격화
역사·문화·관광·생활자원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강화 모색
정책연구용역·현장방문·전문가 토론회 추진…청년 일자리·생활인구 확대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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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의회 로컬 콘텐츠 LAB 연구회
[전남광주=박우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로컬 콘텐츠 LAB 연구회’가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과 육성 방안을 찾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연구회는 지난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첫 간담회를 열고 운영 방향과 향후 연구활동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로컬 콘텐츠 LAB 연구회’는 박민영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을 비롯해 홍기월·강수훈·고경애·오미섭·노진성 의원(광주), 양순봉 의원(나주), 김송식 의원(구례), 강성찬 의원(목포)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연구회는 지역이 보유한 역사와 문화, 관광, 생활자원 등 고유한 자원을 새로운 로컬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강화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회의 운영 방향과 세부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정책연구용역과 현장방문, 전문가 토론회 등 구체적인 연구활동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행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연구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박민영 대표의원은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자원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로컬콘텐츠의 가치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연구회는 앞으로 로컬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정책적·제도적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실질적인 경제적·사회적 가치로 연결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별 특성을 살린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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