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 첫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의정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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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 첫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의정역량 강화

통합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주요 현안·감사 방향 집중 점검
광양 청년창업 현장 찾아 실질적 지원책 모색…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이미지메이킹·스피치 교육으로 소통 역량 높여…시민 중심 의정활동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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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대비 및 의정역량강화 연찬회
[광양=박우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통합 이후 처음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원들의 의정역량 강화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임형석)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광양시 일원에서 2026년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의정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의원들의 소통 능력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퍼스널 이미지메이킹 교육을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기표현과 소통 역량을 높였다. 이어 지역 청년창업 현장을 방문해 ‘커피로 만나는 청년창업과 로컬 비즈니스’를 주제로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기반 창업의 성장 가능성과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다.

특히 청년창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분야별 전문가의 역량을 활용한 전문 컨설팅, 경영자문 등 실질적인 지원책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관심을 모았다.이어 광양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는 구봉산 파노라마전망대를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의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들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소관 실·국별 주요 현안과 쟁점을 점검하고, 통합 이후 행정 운영 전반을 살펴볼 감사 방향과 실효성 있는 감사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둘째 날에는 ‘소통 강화를 위한 스피치’ 교육이 진행됐다. 의원들은 효과적인 의사전달 기법을 익히고 시민과의 소통 능력을 높이는 한편, 의정활동 과정에서 정책과 의회의 역할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역량을 다졌다.

임형석 기획재정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는 통합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정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획재정위원회는 이번 연찬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행정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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