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
교육은 요양보호사 등 관계자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심정지 환자 조기 인지 및 119 신고요령 ▲마네킹을 활용한 정확한 흉부압박 실습 ▲식사 중 발생하기 쉬운 기도폐쇄 대처법(하임리히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올바른 사용법 및 관리법 등이다. 특히 요양시설 내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기도폐쇄 상황과 고령 환자의 체격 조건을 고려한 주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종사자들이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는 밀착 실습 위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서장 최길재는 “앞으로도 피난약자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이어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