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제2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2027~2029) 수립 공청회
이번 공청회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할 종사자 처우개선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와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3개년 계획이며,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검토하고, 종사자 실태조사와 현장 의견을 토대로 제2차 계획안을 마련했다.
계획안에는 ‘종사자 존중받는 일터, 도민이 신뢰하는 충북’을 목표로 ▴적정 보상과 처우개선 강화, ▴휴식과 회복의 실질적 보장, ▴권익침해와 위험으로부터 보호, ▴전문성과 성장기반 강화 등이 담겼다. 이어 전문가 토론과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과제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사항을 논의했다.
이장희 원장은 “종사자가 적정한 보상을 받고 안전하게 일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은 도민에게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라며, “충청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이번 계획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 계획안을 보완하여 도 담당부서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