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관내 교(원)감선생님들이 완도알기(금당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사진
이번 프로그램이 열린 금당도는 완도군 금당면에 속한 섬으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안에 자리해 해안 절벽과 기암괴석이 빚어낸 '금당8경' 등 빼어난 경관을 품고 있다.참가자들은 이날 장흥 노력항에서 배를 타고 금당도로 이동해 ▲금당8경 해상 탐방 ▲교육장 소통 ▲관내 금당초·중학교 방문 및 섬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섬 지역의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 네트워크를 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감선생님은 "책이나 자료로만 접하던 금당도의 자연과 삶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우리 지역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교육활동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윤양석 교육장은 "완도의 섬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배움터"라며 "학교 관리자들이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완도교육의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섬 현장 중심의 연수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완도교육지원청은 완도문화원 섬섬걸을래 연계 완도알기(청산도, 보길도)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