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사진 - 충북 콘텐츠, 지역을 넘어 세계로…유럽(EU) 시장 도약 지원
이번 사업은 도내 우수 콘텐츠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럽(EU)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현지 프로그램 참가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북도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고, 상용화 또는 서비스 단계의 콘텐츠 IP를 보유한 문화산업 분야 기업이다.
총 6개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항공료, 숙박비, 현지 지원 패키지(통역, IR Deck 번역, 현지 홍보물 제작 등)와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북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SLUSH 2026' 공식 참가 패스(Pass)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글로벌 진출 준비 및 실행 로드맵 리포트 제공, 영문 피칭 역량 강화 멘토링을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와 핀란드 헬싱키 현지에서 열리는 IR 데모데이,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와의 1:1 비즈니스 매칭, 현지 혁신 생태계 탐방 등 실질적인 글로벌 파트너십과 투자 유치 기회를 발굴하는 종합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충북과기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도내 우수 콘텐츠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도약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기업과 창작자, 글로벌 생태계를 연결하여 충북에서 만들어진 콘텐츠가 전국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www.gosims.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누리집(www.cbist.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