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사진 - 청주시-충북테크노파크, 베트남 하이퐁市 대표단 방문 맞아 산업기술 협력 강화
이번 대표단은 하이퐁시 당위원회 부서기 도 마인 히엔(Đỗ Mạnh Hiến)을 비롯한 시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됐으며,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산업기술 협력과 기업 간 교류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청주시청과 충북테크노파크를 방문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2023년 8개사, 2024년 12개사로 구성된 수출기업 중심의 대표단을 파견해 베트남 하이퐁시에서 개최된 테크페스트(Techfest)에 참가했다. 이를 통해 △혁신 및 투자촉진 세미나 △베트남 벤처캐피털(VC) 매칭 △인플루언서 라이브 마케팅 등 다양한 현지 수출 지원 및 교류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해 왔다.
특히 청주시 혁신성장 우수기업의 해외 기술교류와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힘써 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교류의 연장선에서 지난해에는 하이퐁시 과학기술국 대표단이 충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산업기술 육성 전략을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하이퐁시 대표단의 방문은 양 지역 간 기존 교류를 확대하고, 산업기술 분야의 정책과 기업 지원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업 간 기술교류와 투자 협력을 활성화 해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하이퐁시와는 테크페스트 참가와 대표단 상호 방문 등을 통해 꾸준히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기술 분야의 협력과 기업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기술교류와 투자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양 지역의 공동 발전과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 기술교류와 투자 유치 및 수출 지원을 확대해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