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사진 - 2026년 충북 정보화 공무원 워크숍
이번 워크숍은 충북 11개 시·군 전체가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고, 2027년 5월 「장애인평생교육법」 시행을 앞둔 가운데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간 우수사례 공유와 공공·민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날(15일)에는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 조연길 센터장의 '장애인 평생교육 최신 정책 동향 및 현황'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전략 수립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경북 경주시와 대전 대덕구의 장애인 평생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도내 시군 담당자와 민간기관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충북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방안' 분임토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력 방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둘째 날(16일)에는 영동군의 지역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현장 견학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평생교육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시군 및 유관기관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인평원 강성환 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과 민간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