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보령시립도서관 북콘서트 포스터(은희경 작가)
은희경 작가는 1995년 중편소설 「이중주」로 등단한 이래, 첫 장편소설 「새의 선물」로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태연한 인생」, 「빛의 과거」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하며 독자들의 꾸준하고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작가의 작품은 날카로운 관찰력과 위트 있는 문체로 일상 속의 위선과 모순을 섬세하게 포착해 내는 것이 특징이다. 북콘서트 접수는 10월 19일(월)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brcn.go.kr/lib)을 통해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문화교육과(☎041-930-2228)로 문의하면 된다.
김건호 문화교육과장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보령시민들이 한국 문학의 거장인 은희경 작가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지적인 영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령시립도서관이 지식과 감성이 함께 만나는 지역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