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참석자 단체 사진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생물테러 대응 교육 ▲개인보호구(Level A·C) 착·탈의 교육 및 시연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교육 ▲검체 삼중포장 및 이송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요원의 안전 확보와 보호구 착용․탈의 절차를 숙달하고, 다중탐지키트를 활용한 검체 채취와 삼중포장 실습으로 현장 대응 절차를 직접 점검했다. 또한 생물테러 대응 교육을 통해 생물테러의 특성과 대응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생물테러는 초동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생물테러 등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남귀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