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장성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특히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SFTS와 쯔쯔가무시증은 예방백신이 없어 평소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야외 활동 시에는 긴 옷, 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활동 전에 미리 진드기기피제를 뿌려 두는 것이 좋다.풀밭에 앉을 때는 반드시 돗자리를 사용하고, 풀 위에 옷을 벗어 놓거나 누우면 안 된다. 활동을 마치면 귀가 즉시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목욕을 해야 한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 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0:58


